아들이 놀이터에서 처음으루 쌈하고왔네요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8-11-16 15:50

조회수 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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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참나 ㅠㅠ 놀이터에서 먼저 시비가 붙었대요 아들이 모래가지고 놀고 있는데

자꾸 다른 남자무리애들이 와서 모래 발로 차고 놀렸다고 하네요 

그냥 돌아서서 다른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엉덩이에 모래가 묻은걸로 .. 

시비거는 애들이 와서 계속 놀리면서 밀쳤대요 화나서 자기도 모르게 밀치고 싸우고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많이 서로 다치진않았고.. 팔꿈치나 이런곳이 까졌어요 

 

이 동네 아기는 아니고 .. 다른곳에서 온 애들같다고 해서 따질수도없고..

때리는건 나쁜 일이지만 그렇게 부당하게 너 당하고만 있는건 엄마 속상하다 잘했다 하지만 되도록 누군가 때리는 일은 끝까지 참아보라고 잘 타일렀는데 너무 속상해서 ㅠㅠ 훈육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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