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꺼내려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빗자루를 든 관리인
할아버지가 들어 왔다.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아가씨는 기가 막혀서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옷을 입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어쩔 뻔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면서...
" 난, 그런 실수는 절대로 안 해요!!"
들어오기 전에 꼭
열쇠 구멍으로 들여다 보고
확인을 하니까!!"

| 열쇠 구멍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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