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한마디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5-06 21:09

조회수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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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끝나고,
교실에 선생님이 들어왔다.



그런데,
교탁에 시금치,햄 등
도시락 찌꺼기가 잔뜩 있었다.

화가 난 선생님은
엄청나게 분노한 얼굴로 소리쳤다.

"주버~언! 주번 당장나와!"

뜨끔한 사오정이 교탁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선생님이 물었다

"니가 주번이야?"

사오정이 그렇다고 말했다.


갑자기 분노한 선생님의
왼손,오른손,이단옆차기 까지 날라왔다.

그렇게 한참을 맞고있는 중에
사오정의 절친한 친구인 짱구가 말했다.


"선생님, 사오정은 주번이 아닌데요?"

깜짝놀란 선생님은 사오정에게 되물었다.


"너 주번아니야? 아깐 주번이라며?
그럼 넌 뭐야?"


가슴을 찌르는
사오정의 비정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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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번 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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