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유머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4-04 23:20

조회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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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성냥을 사오도록 심부름을 시켰다.
그런데 아들이 사온 성냥은 한 개비도 불이 켜지지 않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그것 참 이상하군.
내가 한번씩 시험해서 모두 불이 켜지는 걸 확인했는데!"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 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 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부전자전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대꾸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생활속의 알파벳


구름속에 숨어있는 : B
5월5일을 좋아하는 : I
수박에서 귀찮은 것 : C
모기가 먹는 것은 : P
당신의 머리속엔 : E
닭이 낳는 것은 : R
밤말을 엿듣는 것은 : G
입고 빨기 쉬운 : T
기침이 나올 때는 : H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 있었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 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 벗고 긁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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