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문자

글쓴이 맨처음

등록일 2015-10-19 12:21

조회수 3,70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컴이 켜지는 동안

핸드폰 들여다보다가 옆지기 생각이 나서

간단하지만 내 마음이 담긴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왔는데........

 

헐~~

세상 살다보니 이럴때도 있다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기분이 좋은것 같네요.

 

남자들은 이렇게 간단한거에 감동을 받는데

왜 그걸 못해주며 사는지...

 

종종 이런문구 날려볼까요?

너무 자주하면 효과 없겠죠~?

가끔씩, 아주 가끔씩만.....ㅋㅋ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1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2142   행복한 빗소리 1 맨처음2015-10-274015
42141   반찬부탁 1 맨처음2015-10-264003
42140   토요일에.. 2 링링이2015-10-263885
42139   배가 아파요ㅠㅠ 2 노라죠2015-10-264531
42138   하루에도 몇번씩 1 맨처음2015-10-255423
42137   반가운 비가 내리네요. 1 맨처음2015-10-244008
42136   마사지 받구 있어요^^ 1 노라죠2015-10-244118
42135   입맛이 변하나봐요 2 노라죠2015-10-234063
42134   [당첨자 발표] 여사시 10월 22일 운영자2015-10-233705
42133   자다가 기침소리에 깼어요. 1 맨처음2015-10-233882
42132   과일을 잘안먹어서,, 1 노라죠2015-10-224157
42131   출근길에 1 테디베어..2015-10-223773
42130   [마감] 타임 댓글 이벤트! 여자의 사생활 10시 8 운영자2015-10-228408
42129   집나간지 며칠만에 2 맨처음2015-10-223781
42128   홍어를 먹었네요..ㅎㅋㅋㅋ 4 링링이2015-10-213789
42127   무서워요~ 1 노라죠2015-10-213554
42126   친구들 1 맨처음2015-10-214046
42125   오늘은 언제 시간이 가는줄 2 마시멜로..2015-10-204209
42124   오늘 동생이왔다갔어요 2 봄 가을2015-10-203973
42123   박찬일셰프님 만나고왔어요 2 김지현2015-10-203845
42122   정말 멘붕이네요 1 손주연2015-10-203596
42121   일이 커지고 있어요 2 노라죠2015-10-204288
42120   가을 겉절이 담았어요 2 손주연2015-10-194233
42119   월요일..한주가 시작되었네요 1 김지현2015-10-193801
42118   문자 1 맨처음2015-10-193701
42117   입맛이 너무 달라~ 노라죠2015-10-193791
42116   지퍼 크로스백 만들기 주니2015-10-185143
42115   자정이 넘은 시간에 맨처음2015-10-184125
42114   생신 축하 하구 왔어요^^ 1 노라죠2015-10-183751
42113   이시간에 치킨을 1 맨처음2015-10-174074
42112   아이고 힘들어요 ㅠㅠㅠ 1 김지현2015-10-16409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