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제 김치 담궜어요^^

글쓴이 마시멜로

등록일 2015-05-12 22:02

조회수 1,41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는 김치를 담글때

양념장을 좀 많이 만들어 두었다가 김치를 두 세번 담그는데요..^^

 

이번에도 저번에 양념장을 만들어서 잘 보관했다가

어제 달랑무 김치랑 깍두기를 담궜어요^^

 

절이는 시간만 있으면 김치는 정말 금방 담가지네요..ㅎㅎ

 

그나저나 맛이 좋아야하는데 말이죠...^^

얼른 익어서 물에 밥 말아서 달랑무 김치랑 먹고 싶어지네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1463   이시간에 ㅎㅎㅎ 2 이현주2015-05-131916
41462   우허허허.. 어딘지는 못밝힘 ㅋㅋ 삼둥이네가 갔던곳 4 뾰로로..2015-05-121622
41461   어제 김치 담궜어요^^ 4 마시멜로..2015-05-121415
41460   으 배고팠어요 4 김지현2015-05-122043
41459   점심은 요걸로 해결했어요 3 손주연2015-05-121835
41458   비가와서 그런지 많이 쌀쌀하네요 4 맑은샘물..2015-05-121628
41457   느므 추워요 4 손주연2015-05-121643
41456   하루종일 페인트 2 이현주2015-05-111573
41455   친정엄마 반찬으로 맛잇는한끼 10 뾰로로롱..2015-05-111849
41454   배고프네요 2 손주연2015-05-111257
41453   살다보니 이런 날도? 6 주니2015-05-111583
41452   점심으로 라면을.. 1 마시멜로..2015-05-111521
41451   친정엄마,우리막내와 앞산산책 2 뾰로로롱..2015-05-091800
41450   조용한밤이네요 4 김지현2015-05-091573
41449   애들이 다 자네요 3 손주연2015-05-091533
41448   아버지 보고싶어요~~ 4 주니2015-05-082686
41447   이제 쉬러갑니다 ㅎㅎㅎ 2 이현주2015-05-072088
41446   핸폰 바꿔야하는데 2 주니2015-05-091483
41445   동대문에서 아동복 사봤나요? 2 준혁맘2015-05-082041
41444   오늘은 친정엄마와...^^ 2 마시멜로..2015-05-081552
41443   졸려요 악,,피곤해요 1 손주연2015-05-081472
41442   피아노 치실줄아세요? 6 뾰로로롱..2015-05-081602
41441   아침부터,, 1 손주연2015-05-081585
41440   마(魔) 가 꼈나 봅니다... 2 시연맘2015-05-081426
41439   지금 들어왔네요..^^ 2 마시멜로..2015-05-071617
41438   피곤이 겹쳐서 ㅠㅠ 4 김지현2015-05-071621
41437   어버이날 설물 고르셨어요? 3 효녀2015-05-071483
41436   칼국수 먹고 왔어요 2 손주연2015-05-071222
41435   요즘 너무 너무 건조하네요 ㅠㅠ 2 Hmy2015-05-071445
41434   연...연예인 만났어요... 6 뾰로로롱..2015-05-071426
41433   쁘띠프랑스 아이들과다녀왔어요 4 김은경2015-05-07157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