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거론하시니 묻겠습니다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10-05-25 10:39

조회수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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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람은 우리동포입니까? 아닙니까?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형제입니까? 아닙니까?


북한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형제고 동포라고 대답했다치고 다시 묻겠습니다.


박정희의 경제발전의 공로에도 불구하고 그의 독재정치로 인해 민주주의의 후퇴를 불러왔고 인권유린이 심각했다고 지금도 공격받고 있습니다.  세계를 놀라게한 경제발전도 독재라는 이름아래 퇴색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박정희가 독재정치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그의 과를 확실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를 위한 수많은 열사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독재로부터 벗어나 국민이 진정 나라의 주권을 갖는것. 그게 박정희 독재에서의 열망이었지요.

이에 대한 이의는 없으실 줄로 압니다.


그렇다면 다시 묻습니다. 북한동포가 같은 민족이고 우리의 형제입니까?

그렇다면 독재보다 더한 선군정치에서 , 세계 유래없는 일당 독재와 계급 세습과 개인우상화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거주와 통신의 자유도 이념과 가치의 자유도 없는 북한의 현실에 대해서, 또한 아사자가 속출하는 국제거지로 전락한 그들의 경제는 어떻습니까?


민주주의란, 남한만의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동포가 우리와 같은 형제라면 그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도 민주주의는 아닐테지요?

설마 북한통포를 남이라고 여겨 그들이 고통받든 말든 개인우상화와 독재를 억만배 찜쩌먹는 선군정치아래 신음하든 말든 상관없다고 여기십니까? 그게 소위말씀하시는 민주주의 인지요?


제가 본때를 보여주자는 대상은 북한동포를 인질로 삼고 있는 북한지도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님의 민주주의는 누굴 향하는 것인지요?

북한 지도부에게 쩔쩔매는 것이 민주주의라 여기시나요?

정부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을 민주주의라 여기시나요?


전 북한의 권력에 눈먼 지도부를 박살내고 본때를 보여주고 다시는 도발못하도록 하는것.

그리고 불쌍한 우리 동포를 위해 시련이 있을망정 통일하여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것을 민주주의라 여기고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시절부터 그러했지만 완전한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다만 그걸 향해 노력하고 발전해나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더많이 행복할 길을 찾아야하겠지요


그러나 나는 님처럼 북한지도부에 절절매며  정부를 공격하는 것으로 지식인인척 민중을 위하는 척 배쓰다듬으며 진정 우리의 형제인 북한동포의 인권과 민주에 대해서는 외면하는 행위를 민주주의라 절대로 인정하지 못하겠습니다


제 글에 대한 댓글로 쓰신 요원한 민주주의.. 그건 북한지도부에 대한 충성을 민주주의라 여기신겁니까?

아니면 인민이 고통을 겪든 말든, 남한국민이 도발로 인해 젊은 목숨이 죽든 말든 그저 죽은 듯 엎드려 있어야 한다는게 민주주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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