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노후를 준비할 때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10-04-19 12:47

조회수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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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VS 아이 미래준비'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다 보면 아이는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을까 싶어요.
조그만 데에는 아예 감사할 줄도 모르고...
언제까지나 원하는 대로 부모가 해 줄 수 있을까요?
그보다는 독립적인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노후는 자신이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부모님이
먼저 보여 주시는 것도 필요할 듯 하구요.
지금 50대 중반으로 접어들려는 우리 부부는 20대 초반인 아들들에게
우리의 노후를 책임지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들들에게 말합니다.
너희들의 인생은 너희들이 이끌어가야 한다고.
그러니 결혼 준비 같은 것은 아들들(딸들)이 알아서 해 나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의 확고한 주관이 참으로 필요하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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