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놓아준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글쓴이 이쁜딸딸맘

등록일 2009-07-06 02:14

조회수 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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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지만, 떠나기를 원할때는 그저 손을 놓아줍시다...'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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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를 너무 사랑해서 헤어질까봐 두려워서 항상 놓아줄려고 한 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나중엔 내가 그에게 집착을 하게 되어

볼썽사납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후에 우연히 홍대가는 버스안에서 그를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결혼약속을 한 남자랑 같이 타고 있었고....

그는 3살쯤 되어 보이는 아기랑 아내와 같이 타고 있더군요.

우연히 그인 줄 알았고..... 눈치챈 그는 말없이 아기만 쳐다보고 있더군요.

서로 눈이 마주치는걸 두려워하듯이.....


우리가 헤어져도 시간은 흐르고.....

같이 있는 상대가 달라져도 그의 현재의 사랑이 중요하듯이..

저의 생활도 중요해서 모른척 하고 내려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다고 할때 놓아주는거 정말 힘듭니다.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건 더더욱 힘들구요.

아름다운 이별이란말..... 지금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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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컴,호기심많은초보 늘방이2001-09-286600
    Re: 컴,호기심많은초보 치자2001-09-286254
12085   첨입니다 김은희2001-09-286640
    Re: 만나서 반가워요............ 김매연2001-09-306708
    Re: 치자님.. 저 오늘 서울 뜹니다..^^ 김향숙2001-09-286976
    Re: 향숙님 치자2001-09-286403
    Re: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셔요..^^ 김향숙2001-09-285882
    Re: 이제야 첨이라니요 치자2001-09-287097
12084   들풀 김군자님. 이제야 찿았네요. 김군자2001-09-287217
    Re: 너무 반가워요 군자님 작은들풀..2001-09-28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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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   왕초보 신고합니다. 이미숙2001-09-27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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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왕초보 신고합니다. 심우경2001-09-286234
    Re: 미숙님 치자2001-09-276267
    Re: Re:풍덩 빠지세요 이미숙2001-09-276285
    Re:풍덩 빠지세요 치자2001-09-27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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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죠 치자2001-09-27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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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신입생 첫인사^^^환영^^ 김아녜스..2001-09-276961
    Re: 신입생 첫인사 키메라2001-09-27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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