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울어 봅니다

글쓴이 어떤 아줌마

등록일 2009-03-30 12:46

조회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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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처음 이사이트에 가입을하고 처음 읽어본 글 입니다. 내 마음에도 봄은 있나 봅니다. 읽으면서 내내 울었읍니다. 저에게도 시어머님은 계신데.... 친정 어머니께서는 9년전에 돌아 가셔서 시어머님을 엄마처럼 대하자고 맘 먹었는데 그것이 그리 되지 않더군요.  참순수하고 아름다운 내용의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읽는 이로하여금 따뜻한 마음이 생기게 하는 글. 모처럼 아주 오랜만에 순수하게 나아닌 타인으로 인해 울어봅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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