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 is gay
I hate koreans
i wanna comeback
한국이 정말(게*이같아) 싫어 한국인들을 경멸해 나 돌아갈래
rain aint at our company a e more haha
i gotchu later when i blow up and make millions of dollars haha
(비는 더이상 우리 회사에 없어 ㅋㅋ 나중에 뜨면 백만불정도 벌고 갈께)
man this is gay my life sux - big penis for u...twelf dollah
(정말 죷*같은 생활이야.... 나의 큰 성*기?나 빨어... 시간당 12달러 받는놈아 ;;)
everyone thinks i'm like the illest rapper wen i suck nuts at rappin... so dass pretty dope... haha
(모두들 내가 랩을 하면 졸라 잘한다고 생각해... 사실은 졸라 못하는건데.... ㅋㅋ)
well yea man jessicas at my place we're engaged? y u ask?
(그래... 내 사진에 있는거 제시카 맞아... 우리 약혼했냐고?? 왜 물어?)
설마 그 제시카는 아니겠지;;;;
you look like a gay version of me if thats possible go to melon and type in j bum or 한성별고
i gotta song haha i mite quit and just go back to america
(너 지금 보이는게 나의 동*성애자 버젼같아.... 그게 가능하다면 말야.. 음원사이트가서 j bum이나 한성별고를 쳐봐.. 내 노래 있다 하하.. 나 아마 그만두고 그냥 미국 갈까봐 )
yea happy early birthday you fruit cake
(그래... 생일미리 축하해... 동성애자야....)
I go to korean school now from 7:30 till 4:30 intense shit kno what i'm sayin..butchyea
(나 한국학교 가야되.... 정말 어려워서 미치겠어.... 어떤지알아? 개***)
박재범 친구가 쓴글 펌↓
go to korea! get girl groupies! become famous!
(한국으로가자!! 가서 여자 (groupies*) 갖자!! 유명해 지는거야!!)
*여기서 구루피가 좀 애매해서 따로 해석을 못하겠습니다... 그룹쎅을 의미하는지... 그냥 여러 여자들을 의미하는지;;
go to land we always made fun about, to become a star
"스타가 될려고, 우리가 항상 조롱했던 나라에 가는군"
..........
세상에 남의 나라 말이라는 게 참 무서운 거란 걸 느낀 건 정말이지 오늘이 처음입니다.
해석이 달라지면 문장이 그냥 그래 저정도쯤 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무봉이님의 말이나 해석은 우리가 저 문화를 잘 모르니 직역이 되는 거죠.
저역시 직역했을 때는 화가 나기도 합니다.
전 한국에서 산 사람이고 한국인입니다.
아직 아이가 없어서 무봉이님의 말을 다 공감하지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박재범이라는 그 친구는 이제 23살의 청년이죠.
일찍 군대를 가게 됐다면 군대를 갔을 테고, 대학생으로 살거나 그랬겠죠.
제가 대학생활을 했을 때는 저것보다 심한 욕도 많았지만, 중고생 어린 친구들이 욕을 하는 걸
많이 볼때가 많았죠. 저역시 그 시절에 그랬던 것 같아요.
한국국적으로 돌리고 군대도 갔다오겠다는 말 물론 한다면 어쩜 빨리 누그럴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그 청년에게는 미국의 어머니가 있고 동생들까지 있다더군요.
그 청년은 미국에서 비보이로 일등을 했던 걸로 들었던 것 같아요.
미국에서 활동을 했다면 그가 원하는, 음악의 장르 아마 힙합이겠죠?
최근에 우리나라에 힙합문화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온 게 사실일 수도 있죠..
하지만 연습생이라 하면 얼마전 동방신기 사건처럼 얼마 벌지도 못하지요.
언젠가 박진영이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이야기했죠.
미국에서 내가 처음 작곡료로 받은 돈이 여기서 내가 비싸게 받은 돈과 비슷하다고요.
그렇다면 그 청년은 왜 한국에 왔을까요?
박진영이 뉴욕뉴욕하고 진출하려는 이유는 그런 게 아닐까요?(상업적으로 말한다면 그렇지요)
23살밖에 안된 어린 청년이예요
여기에 아무리 자기가 아는 어른을 뽑는다 해도 별로 많지 않을 거예요.
누가 그 청년에게 3일 전 일어났던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라도 해줬을까요?
조언이라도, 충고라도 해줄 수 있던 사람이 있기나 했었을 까요?
무봉이님이 번역하신 글이 처음 나온 글이지요.
그 글을 보고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연습생생활이 지독하긴 하구나 하죠.
빅뱅같은 팀은 연습시절엔 6명이었는데 아주 막판에 한명이 떨어졌죠.
그 떨어진 한 명은 자기가 데뷔를 못한단 생각을 못하진 않았을 거예요.
박재범군도 그런 생각하진 않았을 까요?
돌아가고 싶다는 말이 많은 걸로 봐선 아마 자기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을 거 같아요.
꿈을 위해 아메리칸 드림을 하러 간 우리 한국인이 있었지요.
우리는 외국으로 돈벌러 외국에 가는 건 당연하면서,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해서 돈벌러 왔단 말은 왜 이상한 거죠?
가수도 엄연히 직업인데 말이죠.
전 2pm의 팬은 아니었지만 너무 몰아 붙이는 것도, 옹호하는 것도 싫어서 3일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일만에 이 청년은 꿈을 꾸는 걸 잃었습니다.
이 청년이 잘못했다는 건 인정해요.
돈없을 때는 미국인이고, 돈 있을때는 한국인이냐고 많은 말씀을 하십니다.
일을 하면서 한국에서 일하기 싫단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디자이너란 직업을 가져도 한달에 4대보험도 안되면서 30 ~50만원을 받으면서
술시중까지 들어야 한단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외국에 가서 공부하고 거기서 일할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는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얼마나 욕을 했던지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꿈을 포기하는 저를 볼때,
그런 곳이지만 꿈을 키우고 있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얼마나 창피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그 청년(박재범)을 완벽하게 이해는 저도 안 됩니다.
하지만 그 청년이 처한 상황을 이해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 청년은 이미 꿈을 포기한, 아니 잃었다고 해야 할까요?
아마 공항에서의 오열은 꿈을 잃었다고 느껴서가 아닐까요?
내 아이가 꿈을 꾸고 그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처럼
그저 그 꿈이 사라졌을 그 청년에게 화만 내지 않았음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꿈을 잃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어쩜 가장 큰 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답글
..........
답글
누봉이
남의 해석을 퍼왔습니다
박재범이 쓴 영어는 슬랭이라고 미국하층민들이 쓰는 단어라고 하는데
영어가 워낙 짧아서 잘 하시는 분이 해석하시면 제대로 뜻 전달이 되겠는데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