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강쥐랑 딸램이랑 셋이서 나가서 좀 놀았어요. 사람들 엄청 많이 나와서..
쑥 캐고 산책하고 자전거 타고 ..난리..
담주 정도 되면 완전히 다 필 것 같아요. 아직은 절반도 안 폈더라고요..
솜씨가 없어서 사진이 흐릿...바람 탓을 해보고 싶지만서도...ㅋㅋ
이쁘지요? 그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꽃을 피우다니....장.하.다.
벌도 어디서 자다 소식을 들었는지... 다 나왔던데요...
우히히히 울 강쥐 웃기지 않나요? 뭔가...느끼는거 같지요? 털 관리가 안 돼서..싹 밀었담돠..사진 찍는거 죽어라 싫어하는데..이 날따라 가만히 서서...쫌 찍어봐라..이러는거 있죠..ㅋㅋ
이렇게 유채꽃과 강과 길이 쭈욱...강 양쪽으로 다 있고요..반대쪽은 그 길이가 엄청나죠..
제가 다니는 쪽은 반대쪽의 절반도 안 되는 듯..잘 보면 저 언덕에 사람들 쑥 캔다고 엎드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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