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칙상으로 점쾌를 내자면...

글쓴이 섹시누봉도사

등록일 2008-07-04 08:06

조회수 2,00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하루에도 몇번씩 풀방구리 드나드는게 아니라

일단 눈비비고 일어났다 하면 컴부터 켜게 되느니라

애들 학교 빨리 안간다고 채근, 남편이 일찍  들어오면 성질부터 나게 되는게

다음 순서니라


그리고 좀더 짬빱이 생기면 밥도 컴 앞에서 먹게되는 폐인현상이 일어나고

드디어 휴가지에서 피씨방을 찾게 되니라

그 다음엔 같이 댓글썼던 여편네들 생김새가 나보다 에스라인인지

궁금한 현상이 생기면셔, 누가 머라지 않아도

함 보자고 맞짱을 뜨게되고

벙개라는 걸 하게 되느니라


벙개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 대해 왕창 실망하고

저여편네도 나랑 별다를게 없는 여편네구나 싶게되면

이상한 친근감이 일어나면서

동호회를 결성하게 되느니라니라니라


그리고 열나 졸라 채팅도 하고 전화도 하고 김치도 나눠먹구

사진도 같이 찍구 이러다가 어떤 여편네는 떠나기도 하고

다른 여편네가 들어오기도 하면서

한 8년 가까이 미즈에 있다보면,,,,


나처럼...

도사까지 되느니라니라니라...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9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074   청소끝내고~~ 꽃순이2008-07-041561
17073   끈적 끈적~~ 지소현2008-07-041609
17072   아침부터 삶은 분위기 ... 꼬야2008-07-041740
17071   굿 모닝~~!! 처음2008-07-041581
17070   안녕히 주무셨쎼요? 블루치즈..2008-07-041662
17069   아니 왜 이런대요?? 현이2008-07-041587
17068   빵빵학번은 아니지만.. 현이2008-07-042015
    경험칙상으로 점쾌를 내자면... 섹시누봉..2008-07-042003
17067   모녀삼대의 굴욕 누봉이2008-07-042051
17066   소잡을려다 ~ 이경화2008-07-041596
17065   애기 재우기 넘 힘드네요. 블루치즈..2008-07-031597
17064   헐~글 올리면 빵~하고 나타나야쥐~ 땅콩2008-07-031673
17063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꼬야2008-07-031632
17062   영화보구.. 땅콩2008-07-031601
17061   불만제로 보다가,, 주주마미..2008-07-031680
17060   대박소 안나오다 사랑해요..2008-07-031600
17059   대박소 만나고 싶당 사랑해요..2008-07-031601
17058   저녁이 되니 시원하네요. 앙마2008-07-031559
17057   늘 그 시간 작은쉼터..2008-07-031583
17056   이제는 집안일 끝이네요. 마징가2008-07-031610
17055   정말 요즘은 사는맛이 나네요 ~ 우리 미모님들 봐주삼 ! ★beyonc..2008-07-031610
17054   하루가 또 끝나가네요. 처음2008-07-031560
17053   애들한테 시달리다가,, 주주마미..2008-07-031703
17052   퇴근길 임성섭2008-07-031627
17051   에구 배고파요>.< 열매맘2008-07-031563
17050   이제 영화보러 가야징~~ 땅콩2008-07-031564
17049   이제 방닦으러 가요~ ♥행복만..2008-07-031654
17048   저녁 간단하게~~설겆이는 더 간단하게~~ 처음2008-07-031623
17047   얼마전에... ♥행복만..2008-07-031597
17046   오랫만에.. 화니맘2008-07-031637
17045   아이들이 지금 자요... ♥행복만..2008-07-03162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