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남편이 넘 무기력하게 있어서 걱정이에요~~.

글쓴이 에고고....

등록일 2008-04-15 02:57

조회수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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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갑자기 그렇다면, 만성 피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지만,

요즘에 갑자기 그러셨다면 봄철이 되면서 나른해 지는 증상인 춘곤증인 것 같네요…

춘곤증은 계절이 바뀌면서 신진대사가 바뀌고 해서 생기는 계절병이라고 하네요~

저는 직장 여성인데,

저도 요즘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그래서 무슨 병 났나 해서 걱정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그냥 봄철이라 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봄을 좀 탄답니당~^^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생체리듬이 적응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이구요.

생체리듬에 맞게 생활을 조금만 바꿔도 많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최근 문화일보 기사에서 춘곤증에 대한 기사가 나왔는데요, 도움이 될까 해서 붙여 드려요~

춘곤증 퇴치 5계명

①커피 음주 흡연을 피한다 - 졸린다고 카페인이 많은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 흡연을 자주 하면 몸은 더 피곤해질 수밖에 없다.

 

②아침을 거르지 말고 일정한 식사량을 유지한다 - 아침 식사를 하게 되면 오전 동안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점심 식사 때 과식하는 것을 피할 수 있어 졸음을 줄여준다.

 

③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 맨손체조와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면 나른함이 없어지고 밤에 숙면을 도와준다.

 

④낮잠은 10분만 자도 충분하다 - 10분 정도의 낮잠은 오후의 졸음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불편한 자세로 30분 이상 자면 오히려 밤의 숙면을 방해와 근육 경직을 유발한다.

 

⑤환기를 자주 시킨다

사무실이나 집안의 탁한 공기는 산소 부족으로 인해 몸 안에 이산화탄소가 축적돼 하품이나 졸음을 몰고 온다.

2008-03-18 문화일보

 

남자들은 아무래도 직장생활 하랴 바빠서, 자기 몸 잘 못 돌보더라구요. 중년 정도야 되야 자기 건강 챙기고 그러지…

저도 직장 다니지만, 남편 건강도 제가 챙겨줘야 해요.

하지만 바쁘니까 계속 붙어서 챙겨주긴 그렇고 해서,

홍삼을 먹이고 있어요.

정관장에서 나오는 홍천웅이라는 게 있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어쩐지 제 남편은 피곤하다고 안하고, 주말에도 운동 나가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하나 사먹을까 고민 중임다….^^

님의 남편에게 신문 기사에서 나온 대로 생활 습관을 변화 하도록 유도해 보시고요,

몸에 좋은 식품도 챙겨주시고 하시면, 걱정 없으실 거에요~

댁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저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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