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나무그림이라..
우리집 책장에 가운데에 지독한 아름다움이라는 책이 꽂혀있어요.
가끔 생각이 나곤 하지요.
언젠가 도서관에 갔을때 노성두라는 사람과 같이 쓴 책을 보기도 했고요.
사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대학원 과정 공부는 다 마치셨겠고....
미국에 가셔서도 계속 공부하시나요?
여전히 글쓰시고 책 내시고요?
외롭다는 말이 더 반갑습니다.
자주 오실 것 같아서요.
저도 한번 피알 검색해볼게요.
: 나무그림님의 글입니다.
천선아님그리고 누봉이(안녕?)치자님, 헤스티아님..그리고 혹시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 분들.. 저 왔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을 이곳을 떠나있었네요며칠전 아주 오랫만에 이곳에 들러누봉이 아이디로 검색해서 글을 읽다가치자님께서누봉아. 그리고 그림아 보고싶다..라는 말을 남기신 것을 보고참 먹먹하니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그간의 개인적인 소소한 일들이야 다 어찌 말하겠습니까만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시던 여러분들을 멀리하고 지내는 세월 동안철도 좀 들고..나고..그렇습니다. 지금 저는 엘에이에 와 있습니다남편이 한 2, 3년 이곳에서 근무합니다.큰 딸애는 고등학생이 되었고,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간혹 들러서 인사도 남기고 하겠습니다누봉이는 친척상을 당해서 지금 안 나오는 모양인데...서울 떠날때 연락도 못하고 그냥 와서 미안.. 참 여기 피알인가..뭔가..저도 해놓았는데시간 나면 제 여행기랑 사진이랑 좀 올리고 놀겠습니다막상 해외로 나오니 엄청 심심하고 외롭고 그러네요오래된 사람들이 이럴땐 최고지요 선아님은 저작년인가..작년인가..홍대앞에서 우연히 만나서 잠시 인사 나누었더랬는데제가 서울 떠난게 작년 10월 경입니다.아무튼..모두들 건강하시지요 나무그림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