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몇 억씩 꼴아박는 운영자금을 누가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요?
외면이 아니라 도울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
마음 써주고 같이 한숨 쉬어주는 것 말고 어떻게 돕는단 말입니까?
송사장은 도움이 필요했던게 아니라, 일감과 결제가 필요했던 사람입니다.
다들 그러더군요. 힘든줄은 알았지만 설마 죽을 줄은 몰랐다구요
관심만으로 기계를 돌리고 직원월급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송사장을 외면한 사람은 사주변에 없습니다.
대기업과 노조가 그를 외면했지요
순진하시군요
돈이 없는 것보다 주변의 이기적인 마음이 죽음으로 몰고갔다구요..
장사해보시던지, 사업을 해보시면, 그런 순진한 말씀 못하실겁니다
학생이 죽은게 아닙니다.
외로움에 떨던 주부가 죽은게 아닙니다.
명복을 빌어주시는 것은 고맙지만
그의 죽음의 원인을 똑바로 알아주셨으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마음아픈이님의 글입니다.
중소기업 사장님이 꼬박꼬박 월급 챙기면서그리 힘든 것을주변의아는 사람은 알았었을 텐데왜 사람들은 그때 외면했을까?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줬으면죽음으로 치닫지 않았었을 텐데돈이 없는 것보다주변의 알고도 모른척하는 이기적인 마음들이죽음으로 몰고 간 이유 아닐런지... 장례식장에서 울 자격도 없는 사람은 없는 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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