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달님님의 옛 여자친구의 현재 상황이 궁금합니다.
갑자기 왜 예전 남자친구를 찾았을까요???
여자들은 때론 현실이 힘들면 과거의 아름다웠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추억하게 되죠.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요...
혹시 지금 다른 남자친구가 있을지도 모르죠...
다른 남자친구가 있지만, 예전의 달님과 비교해 봤을 때
예전보다 못하다면 옛날 생각날 수도 있는 거구요...
그런것이 아니라면,
정말 궁금하고 생각나서 연락을 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에 힘들게 헤어졌다면 별로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고 싶지
않을 거에요.
단지 지금 현실이 힘들고 예전에 잘해줬던 친구가 그리워서
그리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 연락을 했는데,
달님께서 진지하게 나오면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들꺼라구요...
한 번 헤어지고 다시 예전과 같이 잘 지내기가 쉽지가 않죠.
어찌보면 여자친구가 조금 이기적인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마음 가는 데로 행동하는 거라면 어쩌겠어요? -.-
달님께서 정말 그 여자친구와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너무 보채지 말고, 너무 빨리 대답을 들으려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럴수록 더더욱 도망가고 싶을테니깐요...
헤어졌던 남녀가 다시 쿨한 친구 사이가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게 그 여자친구의 마음인 것 같네요.
친구로 편하게 기대고 다시 만나다 보면, 서로 마음이 동~하지 않겠어요?
좀 더 너그럽고 포용력있게 대해주심이 어떨까 싶어요..
그러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