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돈나님, 당신의 글에서 푸른미역을 건집니다

글쓴이 초록물고기

등록일 2006-08-26 03:04

조회수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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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이루고있는 이 밤
당신의 글에서난 눈물로 구워낸 다이아몬드를 만집니다
감정이 살아있는 글이지요
전 요즘 제 삶과 의식에서 죽음의 비린내를 맛보았죠
그러나 미술을 배우면서 색을 느끼고
세상을 칼라로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셨듯이
우리 인간도 우리의 손으로 무엇인가를 빚어내어
생명의 입김으리을불어넣으면 그것은 살아있는 창조물이 될 수잇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가 죽어가는 순간까지도 우리는 살아있습니다
마음의 청춘 영원히 간직하세요
고맙습니다
당신을 사랑할수 잇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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