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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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민님 너무 보고 싶은데 ...정민님이 걱정하시던 울 아이들이 벌써 초등생이고 큰 녀석은 내년에 중딩이 되는 걸 보면 세월무상, 번개번쩍합니다. ^^ 하하하...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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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정민님이 보고 싶을 땐 이상하게 ..혜진님이 꼭 함께 세트로 ..기억나곤 하는데 두 분 다 보고 싶은데...한 정신하는 제가..먼저 전화드리기도 어렵고...^^ 마음 속에 보물처럼 담아놓고 기냥 꺼내보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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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진님이랑 윤선님이랑 민정님은 ...모두 잘 있고요. 제가 탕탕 못질해서 제 주변에 ...아예 붙여놓고 싶은데..기냥 욕심뿐이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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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잖아도 경화 님이 지난번에 책 보내준다고 전화했는데...제가 화냈답니다. 이번에도 ..남편따라 지방 발령 받을 때가 되서...어디로든지 가게 될 것 같다고 해서 ....이사 가기 전에 한번 보자고 했는데 그렇게 휘리릭 가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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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들 땜에....일 하기 어렵다고 ...하더니 그새 책 준비하느라...고생많이 했다고 하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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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경화님 책 낸 거 축하기념 삼아...우덜 모두 한번 보자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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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님도 정민님 글 보고 게시판에 나타날 지도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중국갈 지 모른다고 했는데 올 안에는 중국 안갈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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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진님은 그 사이에 통영, 그러니깐 창문 밖으로 바로 바다가 보이는 동네로 이사 가서..맨날 한번 오세요..그러더니...올 봄에 서대문 쪽으로 다시..입성하였답니다.(오랄 때 갔어야 하는데...ㅜ.ㅜ)
> 토요일 마다 대학로에 아들 미술놀이 하느라..오는데...두 분 모두 서로 만나면 얼마나 반가워할 지..눈 앞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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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전 정민님이 과외 보다는...그러니깐...그 미모가 공개될 수 있는 공간에서 일하는 것이 훨씬 좋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쉽진 않으시죠? 어떤 일인지..무쟈게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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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소식 전할 수 있어서 ...넘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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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누구 ..이번 주 토요일에 뵙기로 했으니...서로 시간 가능하면 ..추석 쇠고 한번 뭉치자고 전하드리면 ...뵐 수 있는 거죠? 어, 보고 싶어요. 그런데 ...혹여 정민님은 나이를 거꾸로 먹고..저만 그사이에 몸무게 더 늘린 거 아닐까 싶은 두려움이...억수로 밀려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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