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글쓴이 울타리

등록일 2005-03-17 18:26

조회수 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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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방에 놀러 와도 되는지 모를 겠어요
가만히 들여다 보니 비슷한 사십대가 많으신것 같아서
공감대가 느껴지내요
저도 이번에 큰 아들이 대학엘 갔습니다.
기숙사에 짐 정리해 주고 돌아와서 텅빈 아들 방을
들여다 보니 어찌나 쓸쓸하고 눈물이 나든지요
이제 내 품을 떠나기 시작하는 구나 싶었어요
남편의 눈에는 내모습이 좀 웃기는지
아들 군대보내 놓으면 우울증 걸리겠네 하셨어요
정말 많이 허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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