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보금자리를...

글쓴이 송이

등록일 2005-02-13 00:05

조회수 2,5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무리 옆에서 위로를 해보아도 내 마음이 나아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부모형제 또는 자식남편... 친구들도 그렇고요.

고통의 원인은 다를지 몰라도 우리는 늘 작고, 큰 상처들로 아파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만 아프고 다른 사람들은 행복할 거라는 것은 착각입니다.
자,자 힘내세요.

주제넘는 얘기일지는 모르지만 죽을만큼 힘든 일이라도 마음먹기에 달려있어요.
생각만 바꾸면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변할 수있어요.
최선을 다했지만 안되는 일은 깨끗하게 포기하고 아니면 자신이 좀 초라해져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이죠.
둘다 좋아요.

저는 힘든 일들이 닥칠수록 밥도 많이 먹고 잠도 푹 자려고 노력합니다.
힘든 상태에 정신이 계속 빠져버리면 헤어나오기가 힘들더군요.
피폐해진다고 해야하나... ...겪어본 사람들은 모두 알거예요.

잘 되진 않지만 몸을 다잡은 후에 무언가를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억지로라도 잘 먹고, 자려고 노력했던 것이 저에게는 힘이 되더군요.

어떻게 힘드신지는 모르겠지만 미즈에는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아요.
큰 도움은 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같이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마음 후련하게 아픔을 반이 되게 나누어요.
그러다 보면 우리는 조금씩 행복에 가까워 질수 있을거예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1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764   독도 망언 패러디 ^^ 누뻥이2005-03-013142
13763   3월 첫날에... 천선아2005-03-013055
13762   첨 인사올림니다. soouja2005-02-282953
13761   처음 글 남겨봅니다. 소천(少..2005-02-282961
13760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만석2005-02-273061
    Re: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키엘2005-02-282829
13759   맘이 아파요 dldiddhr..2005-02-272991
13758   안녕하세요~ 바다향기..2005-02-263046
13757   너를 만난 행복 키엘2005-02-262951
13756   딸에게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천선아2005-02-243096
13755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 현수엄마..2005-02-232984
13754   오곡밥들 자셨나요? 만석2005-02-232846
13753   안녕하십니까? 아이리스..2005-02-222913
13752   방가워요 고우리엄..2005-02-223179
13751   불새의 탤런트 이은주 자살..ㅜ.ㅜ 우울증2005-02-223089
    Re: 베르테르 효과 자유주의..2005-03-052812
13750   신부의 아버지를 보고... 임영옥2005-02-212973
13749   안녕하세요 현주엄마..2005-02-202756
13748   반갑습니다 혁이 맘2005-02-162943
13747   인사드려요 이슬이2005-02-152931
13746   창밖엔 비가 부슬부슬? 찌니맘2005-02-152873
13745   며칠 만인가요... 찌니맘2005-02-142647
13744   안녕 하세요!!! 깜빡이2005-02-142723
13743   편안한 보금자리를... op26432005-02-122869
    편안한 보금자리를... 송이2005-02-132588
13742   봄이 오겠다는데 왜 그래? 이옥란2005-02-102764
13741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천선아2005-02-092982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만석2005-02-112382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사임당2005-02-112782
13740   설 명절...모두 잘 보내시구요. 천선아2005-02-072613
    설 명절...모두 잘 보내시구요. 치자2005-02-07256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