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보금자리를...

글쓴이 송이

등록일 2005-02-13 00:05

조회수 2,57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무리 옆에서 위로를 해보아도 내 마음이 나아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부모형제 또는 자식남편... 친구들도 그렇고요.

고통의 원인은 다를지 몰라도 우리는 늘 작고, 큰 상처들로 아파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만 아프고 다른 사람들은 행복할 거라는 것은 착각입니다.
자,자 힘내세요.

주제넘는 얘기일지는 모르지만 죽을만큼 힘든 일이라도 마음먹기에 달려있어요.
생각만 바꾸면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변할 수있어요.
최선을 다했지만 안되는 일은 깨끗하게 포기하고 아니면 자신이 좀 초라해져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이죠.
둘다 좋아요.

저는 힘든 일들이 닥칠수록 밥도 많이 먹고 잠도 푹 자려고 노력합니다.
힘든 상태에 정신이 계속 빠져버리면 헤어나오기가 힘들더군요.
피폐해진다고 해야하나... ...겪어본 사람들은 모두 알거예요.

잘 되진 않지만 몸을 다잡은 후에 무언가를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억지로라도 잘 먹고, 자려고 노력했던 것이 저에게는 힘이 되더군요.

어떻게 힘드신지는 모르겠지만 미즈에는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아요.
큰 도움은 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같이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마음 후련하게 아픔을 반이 되게 나누어요.
그러다 보면 우리는 조금씩 행복에 가까워 질수 있을거예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743   편안한 보금자리를... op26432005-02-122862
    편안한 보금자리를... 송이2005-02-132576
13742   봄이 오겠다는데 왜 그래? 이옥란2005-02-102759
13741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천선아2005-02-092970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만석2005-02-112375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사임당2005-02-112772
13740   설 명절...모두 잘 보내시구요. 천선아2005-02-072604
    설 명절...모두 잘 보내시구요. 치자2005-02-072548
13739   오늘 가입했습니다. 이제1학..2005-02-062705
13738   인사드려요. 이재숙2005-02-052707
13737   활기찬 {설} 맞이하세요. 송이2005-02-052643
13736   지율스님........ 누봉이2005-02-032950
    지율스님........ 동감2005-02-042736
13735   횡재수라고라고라고라.............. 누봉이2005-02-023023
    횡재수라고라고라고라.............. 송이2005-02-022508
13734   silvery님~! 만석2005-01-312594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라 만석2005-02-132350
13733   여아한복물려주실분.... dldiddhr..2005-01-292846
13732   주말에 저와 비디오 보실분 글 남겨주세요 송이2005-01-272855
    푸헐헐... jio2005-01-272725
13731   어우, 이 노무 세상.. 누뻥이2005-01-203174
13730   "엄마, 내눈~!! 눈이 없어졌어~!!!" silvery2005-01-192957
13729   음악 저작권법 새로운 내용입니다 하얀미소..2005-01-182770
13728   안녕하세요...^^ 첫인사합니다. 현이2005-01-182846
13727   가입인사 김미숙2005-01-182913
13726   따뜻한 겨울 햇빛 송이2005-01-173149
13725   드디어 함박눈이 왔어예!!!! 찌니맘2005-01-162883
13724   울산에 눈이 펑펑... 누봉이2005-01-162893
13723   만석 님.. 저에게 메일 한통만 보내주세요.. silvery2005-01-132880
13722   천사모 전시회가 그 막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ilvery2005-01-132883
13721   처음 가입했습니다. 로사2005-01-09304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