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보금자리를...

글쓴이 송이

등록일 2005-02-13 00:05

조회수 2,56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무리 옆에서 위로를 해보아도 내 마음이 나아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부모형제 또는 자식남편... 친구들도 그렇고요.

고통의 원인은 다를지 몰라도 우리는 늘 작고, 큰 상처들로 아파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만 아프고 다른 사람들은 행복할 거라는 것은 착각입니다.
자,자 힘내세요.

주제넘는 얘기일지는 모르지만 죽을만큼 힘든 일이라도 마음먹기에 달려있어요.
생각만 바꾸면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변할 수있어요.
최선을 다했지만 안되는 일은 깨끗하게 포기하고 아니면 자신이 좀 초라해져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이죠.
둘다 좋아요.

저는 힘든 일들이 닥칠수록 밥도 많이 먹고 잠도 푹 자려고 노력합니다.
힘든 상태에 정신이 계속 빠져버리면 헤어나오기가 힘들더군요.
피폐해진다고 해야하나... ...겪어본 사람들은 모두 알거예요.

잘 되진 않지만 몸을 다잡은 후에 무언가를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억지로라도 잘 먹고, 자려고 노력했던 것이 저에게는 힘이 되더군요.

어떻게 힘드신지는 모르겠지만 미즈에는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아요.
큰 도움은 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같이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마음 후련하게 아픔을 반이 되게 나누어요.
그러다 보면 우리는 조금씩 행복에 가까워 질수 있을거예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1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751   불새의 탤런트 이은주 자살..ㅜ.ㅜ 우울증2005-02-223069
    Re: 베르테르 효과 자유주의..2005-03-052800
13750   신부의 아버지를 보고... 임영옥2005-02-212952
13749   안녕하세요 현주엄마..2005-02-202733
13748   반갑습니다 혁이 맘2005-02-162921
13747   인사드려요 이슬이2005-02-152919
13746   창밖엔 비가 부슬부슬? 찌니맘2005-02-152851
13745   며칠 만인가요... 찌니맘2005-02-142630
13744   안녕 하세요!!! 깜빡이2005-02-142703
13743   편안한 보금자리를... op26432005-02-122855
    편안한 보금자리를... 송이2005-02-132568
13742   봄이 오겠다는데 왜 그래? 이옥란2005-02-102752
13741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천선아2005-02-092962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만석2005-02-112363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사임당2005-02-112761
13740   설 명절...모두 잘 보내시구요. 천선아2005-02-072593
    설 명절...모두 잘 보내시구요. 치자2005-02-072534
13739   오늘 가입했습니다. 이제1학..2005-02-062697
13738   인사드려요. 이재숙2005-02-052692
13737   활기찬 {설} 맞이하세요. 송이2005-02-052632
13736   지율스님........ 누봉이2005-02-032935
    지율스님........ 동감2005-02-042722
13735   횡재수라고라고라고라.............. 누봉이2005-02-023010
    횡재수라고라고라고라.............. 송이2005-02-022494
13734   silvery님~! 만석2005-01-312580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라 만석2005-02-132343
13733   여아한복물려주실분.... dldiddhr..2005-01-292832
13732   주말에 저와 비디오 보실분 글 남겨주세요 송이2005-01-272843
    푸헐헐... jio2005-01-272711
13731   어우, 이 노무 세상.. 누뻥이2005-01-203165
13730   "엄마, 내눈~!! 눈이 없어졌어~!!!" silvery2005-01-19294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