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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
글쓴이
사임당
등록일
2005-02-11 16:40
조회수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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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온 길에 선아 씨에게 새해 인사 할라구
이메일 주소 찾아 두리번거렸는데, 도무지 못 찾겠어요.
워낙 길치는 사이버에서도 이렇게 헤매고 앉았네요.ㅜ.ㅜ
행운과 복을 드릴 꿈..
어제 크고 작은 반짝거리는 동전들을 한 4만원 줍는 꿈을
꾸었는데, 무슨 꿈인지 모르것어요.
동전 꿈은 근심 꿈이라긴 하지만, 그건 녹슬고 적은 양의
동전일 때라고 우기면서^^ 애써 좋은 일들 있을 거라
뻑뻑 믿고 있습니다.
그것도 에초티의 토니가 가르쳐 주어서 주웠거덩요.
오매불망 연모하는 비라면 몰라도, 뜬금없이 토니는 왜 나왔던지.ㅋㅋ
연락은 일이 년에 한번씩 해도 누봉 씨랑 선아 씨랑 가끔 가끔
생각나는 건 끈질긴 인연의 땡김일까요?^^
이제 마흔된 기념으로 한번 만나긴 해야 할텐데.;;
여전히 번역하느라 바쁘고, 여전히 둘이 사는 생활 행복하답니다.
첨에 마구 기쁨에 들떠서 전화할 때 "초창기 증세" 라고 그랬잖아요.
2년 지나도 기쁜 건, 이제 안정권에 들어선 걸까요?^^
건강하세요. 안 좋은 일 있으셨던 듯한 분위기가 있는데...
확실히 모르는 것이라 인사를 못 드리겠네요....ㅠ.ㅠ
더 늙기 전에 한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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