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글쓴이 헤스티아

등록일 2004-12-06 16:20

조회수 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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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버스를 탄적이 있는데
부부인듯한 남녀가 버스에 탔는데요.
의자에 앉다가 그랫던가.. 하여간 남자 바지가 쭉 찢겼습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잘 모르겟던데 안에서 뜯기는 소리였는지..
어디를 가는 모양인데 바지가 그랫으니.
얼마나 기분이 잡치고 신경이 쓰이겠어요.
그때 여자가
(아이고 괜찮아. 뭐. 어디봐 괜찮은데 .......)
아무일도 아니라는 것처럼
남자를 안심시키면서 분위기를 싹 바꿔주는데..
와
저는 그때 괜찮아라는 말이 그렇게 굉장한 말인줄 몰랐습니다.
괜히 옆에서 보는 사람까지.. 마음 편하게 해주는 거 있지요.
남자가 좋은 여자랑 사는구나 싶더라구요.

그 후로 저도 괜찮아라는 말로 스스로 다스릴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괜찮은 말이에요.
괜찮아!!!

토토로님의 글입니다.
> 우리는 하루 24시간 중에
> 한두 번쯤은 자신이 원치 않는
> 상황이나 사건을 접하게 됩니다.
>
>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 차가 밀려서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휴업 중이거나,
> 지갑을 잃어버리는 등과 같은 일 일겁니다.
>
> 그럴 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 '괜찮아'라고 말해 보세요.
> 이 한 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 인생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
> - 사토 도미오의
> 『성공 유전자를 깨우는 생각의 습관』中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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