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였던가?
에고... 죄송합니다...현재는 기억나는데...둘째는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요... ^^;;
저희 첫째랑 동갑이었지요.
전 아직도 여섯살 꼬마로 기억되고 있는데...
벌써 초등학교 1학년이네요..
아...보고싶네요... *^^*
천선아님의 글입니다.
> 첫눈 오던날, 첫눈 보고서..소원 비셨던가요? ㅎㅎ
>
> 12월 첫날입니다.
>
> 아이가 11월 31일이라고 우기고, 아빠는 11월은 30일 밖에 없다고 하고,
> 아이는 학교에 가면서 다시 한번 묻습니다.
>
> 그럼 오늘이 12월 1일인거야?
>
> 하하하...오늘이 2004년 12월 첫날입니다.
>
> 지난번에 어떤 분을 뵀는데...식사 한끼 한끼를 최대한 잘 챙겨 먹으려고
> 노력하신다며 웃으시더군요. 그러니깐...그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은 그
> 한끼 식사에 의미를 둔다는 거죠.
>
> 돌아오지 않은 것들이 그뿐이던가요?
>
> 일년동안 종종거리고 안절부절 못하고, 횡설수설하고..그래서 그런지..
> 아쉽고 시험지 못다 풀었는데 끝종울려서 울고 싶은...
> 그런 수험생의 마음이기도 하고...허허허..
>
> 어쨌거나 이제 한해 마무리 잘해야죠.
> 11월이 울 둘째 말처럼 31일 까지 있는게 아니라면...
>
> 12월 1일이 맞는거죠?
>
> 12월 첫날...마음속으로 힘차게 다짐합니다.
> 행복하고 충만하고..모두 즐거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 그런 세상을 만들자~
>
> 아자 아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