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내 아이들. 독서 버릇 들이기까지...

글쓴이 아가페

등록일 2004-11-01 17:12

조회수 2,54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누봉님에 글을보고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어요.

우리딸아이는 5살인데 엄마가 책읽어주는걸 젤루 좋아하는데
바쁘단 핑계로 안읽어주니 글씨도 모르는게 지 혼자 책본다며
들여다보고 있는걸 보며 참 많이 미안했어요.

이핑계 저핑계로 책읽어 주는걸 소홀히 하다보니
처음엔 책보는걸 그렇게 좋아하더니 요즘엔 슬슬 장난감쪽으로
눈을 돌리더라구요.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잊고 살아온거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하루에 한권씩 책일어줘야 겠어요.
전엔 우리 세식구 서점에 자주 갔는데
요즘엔 그것도 뜸해졌어요.

생각해보니 책사준 적도 꽤 지났내요.

요즘엔 정말 아이한테 너무 신경을 못쓰고 살았어요.

누봉님에 글을 읽고 많이 반성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처음 들어 와서 낯 설어요. ccocca2004-11-102402
    반갑습니다^^* 유리☆2004-11-082465
    안녕하세요~ ^^ bluesmil..2004-11-072556
    잘 오셨어요~~!! 체리.맘2004-11-062559
    채미님 반갑습니다. 운영자2004-11-062481
13628   천둥 번개.. 비가 와요... 조인영2004-11-052540
13627   누가 찾아주려나 만석2004-11-042696
    Re:찾고 말고요 ~ ㅎㅎ 분꽃2004-11-152160
13626   쌀국~~왜 그나물에 그밥으로만 보일까? 송화2004-11-032605
13625   인생 머 있나..^-^ 떰2004-11-032769
13624   가을, 은행나무, 추억...그리고... 천선아2004-11-032577
13623   옛추억을 생각하며~~ 온맘2004-11-022363
13622   책 읽는 내 아이들. 독서 버릇 들이기까지... 누봉이2004-11-012654
    책 읽는 내 아이들. 독서 버릇 들이기까지... bluesmil..2004-11-032410
    책 읽는 내 아이들. 독서 버릇 들이기까지... 지상맘2004-11-032212
    책 읽는 내 아이들. 독서 버릇 들이기까지... 유리☆2004-11-022398
    책 읽는 내 아이들. 독서 버릇 들이기까지... 치자2004-11-012474
    책 읽는 내 아이들. 독서 버릇 들이기까지... 아가페2004-11-012545
13621   11월 첫날에 천선아2004-11-012564
    11월 첫날에 치자2004-11-012339
    11월 첫날에 아가페2004-11-012390
13620   모처럼... juvic2004-10-312567
    모처럼... 아가페2004-11-012461
    미즈가족...^^* 천선아2004-11-012389
13619   꿈꾸는 마음 소엽2004-10-242719
    Re:혹시 듣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파피루스..2004-10-262311
    혹시 듣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천선아2004-10-242939
13618   멀리서 들리는 확성기 소리.. 조인영2004-10-222710
13617   고맙습니다 치자2004-10-212566
    항상 감사드리지요. 천선아2004-10-212544
13616   자녀와 행복해지는 8가지 방법 1 김경자2004-10-15298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