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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행복해지는 8가지 방법

글쓴이 nim

등록일 2004-10-19 17:00

조회수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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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고 무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또 딸이랑 싸웠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참지 못하고 감정이 폭발하고 말았답니다.
너무 심한 말을 많이 했거던요 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지금 무지 맘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항상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놈의 못된 성질을 다스리지 못해서 화를 부르고 있습니다.
좀더 신중하게 좀더 참을 성을 길러야겠습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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