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4-09-12 21:18

조회수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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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가셨군요
이 빗속에~

저의 할머니께서 가시던 날도 이렇게 비가 내렸습니다

할머니 세대엔 참 힘든 날들을 보내셨지요
우리가 쉽게 상상하기 힘든~

떠나시기 전에 할머니를 이해하고 그리워하셨으니
아마 할머니께서도 좋은 마음으로 가셨을거예요

아마 저 하늘 나라에서 딸기님을 굽어보시며
생전에 하시지 못했던
"사랑한다" 는 말씀을 하실것 같아요

할머니께서 평안하게 영면하시도록 함께 기도 드려요
고이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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