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가을...은애님과 우리가 또 멋진...가을동화를..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4-08-27 06:35

조회수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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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은애님의 아이디만 보면..

"언니라 불러줘~"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서 혼자 웃곤 합니다.

이뿐 언니...

올 가을은 짧다고 하는데 빨리 날 잡아야 할 것 같구먼요.

게다가 이상하게 올 가을엔 보자고 하시는 님들도 많은데..
날을 몽땅 잡아서 .기냥 가을맞이 놀러나 갈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추석이 낼 모레구먼요. 후~

가을은 꼭 중간에 끼인 추석땜에 뭔 날을 잡을 수가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가을이 오는가 했더니..가을이 가기전이라고 하시니..

우리가 한번 만낼려면 이리도 멀고 먼가 싶어서..

하, 한숨부터..

맘만 먹으면 그리 어려울 일도 없는데 말입죠.

날 잡자...날잡자..한 백번만 세어보고 날 잡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그럼 날 잡으러.....휘리릭

은애 언니~.....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가 되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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