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S]늦은 동감....

글쓴이 운영자S

등록일 2004-08-24 20:08

조회수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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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외로워 지기 시작하는 가을입니다.
노처녀 히스테리로 받아들이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요즘들어 미즈님들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더 실은 못한..^^) 저로서는 누구의 맘에 들어 '결혼'이라는 것을 생각하게끔 만든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와 평생을 같이 해야겠다는 결심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
휴가를 떠나는 날... 비가 내렸습니다.
비를 맞고 가면서도 이 비가 그치면 선선해 지겠구나~ 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은 베짱이처럼 그냥 그렇게 떠났더랬습니다.

그런데, 돌아오고 나니 가을이 너무 가까이에 와 버린듯 해서 마음이 심란해 졌습니다. ^^;;
juvic님~ 남쪽도 이미 가을이 왔나 봅니다.
(juvic님께서 가을을 맞으실 채비를 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핸드폰에 이어 드럼세탁기~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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