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4-08-13 22:29

조회수 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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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이곳이 고정멤버가 있는것 같다고요?
에이~
오해십니다^^
이곳은 소중한 만남의 장이지요
예전엔 자유게시판이었고요

병아리를 키우시면서 삼계탕 생각을 하셨대서
조금 웃었습니다^^
애완동물을 기른다는것 좋은 일이지만
아파트에선 좀 어렵지요
우리 애들도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하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서 망서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단독주택에 살땐 이십년이 넘게 강아지를 길렀었거든요
마당에서 이리 저리 뛰어다녀도 갑갑한지
곧잘 장독대에 올라서서 밖을 내다보곤 하더군요
어쩌다 대문이 열리면 쏜살같이 뛰쳐나가 안 들어와서
애를 먹이곤 했었지요

그러니 아파트 좁은 공간에 가둬 놓으면 얼마나 답답할까
싶기도 하고 다들 바빠서 밖으로 나도는데
하루종일 혼자 있으면 심심할것 같기도 하고
이러 저러한 이유로 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기르면 아이들 정서에 좋다는데~

병아리 모이는 곡식 (좁쌀이나 조금 자랐으면 쌀)종류나
야채를 잘게 썰어서 물과 함께 주어보세요
예전에 우리 고향에서 키울때 그리 주었었는데~

예쁘게 잘 기르시고 종종 병아리 일기 올려주세요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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