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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S]자고 일어나 복희 엉덩이 보기 |
글쓴이
운영자S
등록일
2004-08-12 10:36
조회수
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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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치자님~
저도 두 주전 더위가 시작되었을 때 부터, 마루에서 자고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딱딱한 바닥에서 자는 것이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도... 침대에서 올라오는 후끈한 열기는 참을 수가 없드라구요.
몇 일전이었던가요...
아침에 눈을 뜨니 눈앞에 뭔가 뿌옇고 허연것이 어른거려 잠이 덜 깼나~ 했는데...
그게 아니구요... 저희 집 복희 주니어 3세가 제 눈 바로 앞에다 엉덩이를 두고 자고 있었던 겁니다. ^^
눈앞에 너무 바짝 달라 붙어서 잠이 덜 깬 듯 어른거렸던 거더라구요...^^;;;
멍멍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어흑~ 하실 테지만 제 입장에서는 어찌나 이쁘던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궤양 많이 좋아지셨다니, 제 마음이 흡족 합니다.
저희 집이 부부병자 집안이거든요.
아빠는 협심증으로 한국/일본을 왔다갔다하며, 수술을 받았고...
엄마는 6개월에 한 번씩 자궁/허리 수술을 받는...^^
해서 지병이 있으신 분들이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기분이 싸~해지면서 즐거워 집니다.
위궤양도 가려 드실 음식 많으시죠?
저희 아빠도 지금 11년째 식이요법을 하고 계시거든요.
치자님, 요즘에 소중한 만남에서 자주 뵙게 되어 넘 좋구요...
오늘도 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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