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S] 맞장구....

글쓴이 운영자S

등록일 2004-08-11 09:52

조회수 2,49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juvic님의 핸드폰 이야기...
너~어무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직장에 들어가면서, 엄마와 전화하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이상하죠? ^^;;
해서 엄마 생일선물로 핸드폰을 선물 했더랬습니다.

맨 처음에 엄마는 좋아 하시더니, 머뭇 거리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아빠가 걸렸던 겁니다.
당시 퇴직을 하신 상태여서 본인이 굳이 핸드폰을 장만할 필요가 없다며 버티고 있을 때 였거든요.

그 후, 아빠 생일에도 엄마 핸드폰이랑 동일한 핸드폰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어찌나 뿌듯해 하시는지...
손에 꼭 쥐고 있다가 juvic님 처럼 핸드폰에 불만 들어오면, 여보세요~ 를 했는지...
나중에 제가 집에 돌아올 쯤에는 새로 장만한 전화기인데, 고장난 것을 받았는가 보다고 얼마나 서운해 하시는지...^^;;;

juvuc님 글을 읽고, 저희 아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오늘도 서울은 36도가 넘는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1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운영자S] 맞장구.... 운영자S2004-08-112499
13548   [한말씀] 소중한 만남을 들어오시는 미즈님들께... 운영자S2004-08-092674
13547   사는 법 / 홍관희 juvic2004-08-082763
    [운영자S] 추억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 운영자S2004-08-092456
13546   시와 클래식 한 곡. juvic2004-08-072723
13545   평범한 이야기. juvic2004-08-062839
    [운영자S]저는 형수님/제수씨~^^;;; 운영자S2004-08-072403
    호칭이라~ 삐질삐질..2004-08-062380
    [운영자S]마음에 닿는 이야기.... 운영자S2004-08-062470
13544   석혜원님캉 누뻥이 캉.. 누뻥이2004-08-042782
    [운영자S]실물이 훨 멋있습니다. 인정! 운영자S2004-08-052474
13543   날도 더운데.. 뭔... juvic2004-08-042698
    [운영자S] 오늘 어떻게 보내셨어요? 운영자S2004-08-042492
13542   휴가안기신분 여기한번 보세요~ 이혜미2004-08-032664
13541   더운데 바다로 놀러갈까요? 온맘2004-08-032743
    [운영자S]맨 마지막 서핑 남정네 찜~!!! 운영자S2004-08-032490
13540   분명히 따갑도록 뜨거운 햇살아래... 천선아2004-07-312715
    [운영자S]오시징~^^;;;; 운영자S2004-08-032688
    분명히 따갑도록 뜨거운 햇살아래... 천선아2004-08-012335
    분명히 따갑도록 뜨거운 햇살아래... juvic2004-08-012469
13539   그림자 쇼 쇼 쇼!! 온맘2004-07-312892
    [운영자S]부라보~ 앵콜이요~^^ 운영자S2004-07-312526
13538   운영자님.... 누봉이2004-07-283069
    [운영자S]오랜지님...하하하~ 운영자S2004-07-292844
    [운영자S]누봉이님, 안녕하세요? ^^ 운영자S2004-07-292455
    운영자님.... 오렌지2004-07-292488
13537   노년의 지혜 (펌) 미생자2004-07-262754
13536   살아가는 이야기 ... 내게 주어진 일 즐겁게 하기 소엽2004-07-252881
13535   바람 야호2004-07-202782
    바람 치자2004-07-222722
13534   열손가락... 아름2004-07-19265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