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글쓴이 오렌지

등록일 2004-04-21 22:18

조회수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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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려야 하나.. 고민했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이 메일이 나한테 온 것이 맞나.. 여러번 생각했었답니다.
와~~ 언제일까.. 했는데..
토요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직장에서 그 시간을 맞을 듯 싶습니다.
구의동에 있어서 웬만하면 갈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말일이면 가장 바쁜 날인지라
퇴근 시간을 예측할 수가 없답니다.
또 제 퉁퉁부은 몸으로 가자면..
굴러 굴러 급히 가도
모두 파하고 물러가신 다음에나 도착할 듯 싶네요..

마음만 간직하고
다음을 기약하겄습니다.

그리고
해산한 다음에
여름날
한번 사무실에 들를께요..
쑥쓰러워 그것이.. 될라나 모르겠네..
제가 원래 주변머리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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