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글쓴이 감동

등록일 2004-04-06 12:50

조회수 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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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평할 수 있는 길~

요즘 자식들 교육에...맘 조리고...
경제적 부담에..
계산에 계산을 거듭하고...
그런데 갑자기 시어머니의 수술하겠다는 말씀에...가슴 철렁!

그런 상황에 있다보니...
정말 가슴깊이 다가오는 내용이네요

자식들은 좀 알아줬으면...
부모들 고생한 것도 좀 알아드리자!
아~
그런데 엄마의 계산법!
맞아...
그러니 자식이 서운하게 하거나 심지어 버려도...그 부모는 자식을 버리지 못하는...모정..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키울 때 그 많은 기쁨을 줬던 내딸들~
뭘 더 바라랴

아침에 큰딸보고 할머니 병원비 타령을 하며...
우리 큰딸이 돈을 좀 많이 벌어야지~
했더니...
우리딸 왈!
부잣집에 시집을 가야지~
지금 부자집 아들을 사귀고 있다고 큰소리인가...
에구...그래도 난 니가 능력있는 게 좋단다!
부자집이 나쁠건 없지만...니가 능력있는거만 하겠니?

하긴...
요즘 이모들 보니...자기들 형편이 조금 나아지니 맨날 외할머니 뭐 해드릴까...하는 궁리만 하는것 같긴 하드라...
둘째이모는 효도하려고 외할머니옆으로 이사오고 싶다고도 하고...
그런 맘이 드는게 어디니?....





읙자유원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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