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의 어여쁜 아점마

글쓴이 누뻥이

등록일 2004-03-20 11:53

조회수 2,7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경주에서 워크샵이 있어서 가뿐한 차림으로 출근했슴다.
모,, 아무래도 워크샵은 핑계고 학생들 상호간의 친목 도모라는 음모가 숨겨져있는 것 같슴다
노상 정장차림만 보다가 청바지에 봄점퍼를 입은 뻥이를 보고 직원이 감탄을 하더군요
뇌쇄적인 직선미 몸매를 보고 감탄한건지
나이를 분간못하고 헤매는 유치한 차림새에 놀란건지'
다음 주 쯤엔 벚꽃이 활짝 필 것 같슴다
직원들한테 하루 땡땡이 치고 놀러가자고 꼬셨더니
철딱서니 없는 사장말에 철딱서니없는 직원들이 좋다고 하는군요
모, 노는 건 노는거구 요새 바짝 군기잡고 있는데, 우째 직원들 결속력이 더 좋아진거 같네요
(아무래도 나 없는데서 막 씹는거 같어)

애마도 생기셨다니 울산으로 놀러오십셔
벚꽃 만개한 꽃그늘 아래서 소주 한 잔 하면서 '한 잔 먹세그려 또 한잔 먹세그려' 한 번 읊어보지요

선아님도 오시구료
(누룽지라고 부르려니 영 그게 그렇단 말이쥐)
숙박이 자동으로 해결되는 뻥이네로 오십셔
(숙박은 해결되지만 식은 해결안됨다, 쌀떨어졌슴다)

어쩐지 꽃향기 좋은 남쪽 나라에서
봄 소식 전해드리는 뻥임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4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청바지의 어여쁜 아점마 누뻥이2004-03-202752
13451   운영자 님 보시어요 winely2004-03-192596
    winely님께.... 운영자2004-03-202511
13450   민주당- 개나리를 선관위에 고발! 동감2004-03-172713
    요즘..패러디가 정말 끈내주죠? 또~ㅁ2004-03-182749
13449   사기로 인한 위장취업국회의원 193명 동감2004-03-172705
13448   장금을 곁에 두고 싶어하는 임금의 맘을 알겠더라... 천선아2004-03-172793
    흠, 만만치 않은 예고편이었습니다. 천선아2004-03-192552
    힘 내십쇼 범경화2004-03-182535
13447   천둥치던 밤이 지나고 천선아2004-03-172614
13446   관리자님께 뭐좀 여쭤 보고싶어서요^^ winely2004-03-152842
    구례라고 하니.. 누룽지2004-03-172485
    winely님 안녕하세요... 운영자2004-03-162456
    헤헤 누군지 알지롱 누뻥이2004-03-162629
    마자요 마자.. 똠..2004-03-162405
13445   우리의 상식 시민혁명..2004-03-152949
    고쳤습니다. ^^ 시민혁명..2004-03-152683
    링크거실 때요..^^;; 또~ㅁ2004-03-152561
13444   올해의 화제작 시민혁명..2004-03-152749
13443   꽃피는 봄 날 ,남쪽나라 누벙이2004-03-152734
    꽃피는 봄 날 ,남쪽나라 또~ㅁ2004-03-152679
13442   나도말좀하고싶다 들풀2004-03-152847
    나도 말하고 싶은 것 소엽2004-03-152824
13441   대통령 꿈을 꾸고.. 누봉이2004-03-152847
    누봉이님을 위하여 답답2004-03-152787
    님의 생각도 인정합니다 누봉이2004-03-152523
    주연 노무현, 작가 누봉이님 퇴장으로 이번 무대는 막을 내립니다. 이희재2004-03-152553
13440   열정과 냉정사이 늘푸른2004-03-142751
13439   게시판에 글 쓰는 분들께 누봉이2004-03-142897
    글 쓰실 때 마다 궁금2004-03-142711
    죄송합니다. 하하2004-03-14256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