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라고 하니..

글쓴이 누룽지

등록일 2004-03-17 08:25

조회수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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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뉘신가 한참 헤맸습니다. ^^

그런데 광양과 구례는 같은 동네가 아닌데..
오가시나요? 내려가셨나요?
웬체...뜬금없는 분이시라서...

어제 매화꽃이 보고프다. 했더니
항상 절 깔보는 옆의 향단이가 "매화가 아니라 벚꽃이겠죠?"
라며 말을 퍽 자르던데...

지금은 벚꽃이 피기엔 이르고...
달밤의 매화가 오롯하고 향기있을 그럴 때이지요.

매화가 보고프네요.

그 밑에서 술 함께 술 마시던 사람들도 보고프고....

구례엔...좋아하는 선배가 살고 있고
그리고 ..예전엔 지리산 오가면서 내려오던 길이고..

광양엔 좋아하던 친구들이 살림차리고 살던 곳이라서
먼길에 가보았던 곳인데..기억도 없고..

그곳에 시골저녁 님이 계시다니..궁금하네요.

참, 메일주소도 궁금하구요...


좋은 날들 되시어요.

사주대의 호프씩이나...
(사주대가 텃밭이라는 누벙이가 들으면 웃을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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