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생각이 있듯이 님도 님 생각이 있겠지요
님의 글을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침해당한 권리를 제가 행사하지 않겠다는 제 생각을 님이 굳이
뜯어 고칠 이유는 없습니다.
절 비판할 이유도 없구요
각자 다르게 살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배설하듯이 쏟아부은 글들이라, 맞습니다
제가 그랬듯 님 역시 무시못할정도로 배설하셨으니, 각자 그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제가 투표안하겠다는데 님이 그리 흥분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 지역구 의원님이라면 몰라도..
왜 항상 뜻이 같고 생각이 같고 행동이 같아야하죠?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했다면 노무현대통령도 이지경까지 가지 않았겠죠.
야당도 마찬가지구요
대안없이 비판하고 대안이 없기에 아무놈도 찍어주기 싫다는 겁니다.
주권을 행사하든 안하든 그야말로 제 주권입니다.
제가 공인된 사람들 빼고 누구를 인신공격하던가요?
가끔 네티즌들의 인격의 한계를 느낍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나름대로 살아가는, 표현하는 방법이겠지요
결국 그것은 읽는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
제 삶의 방식에 대한 간섭은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각자 살아가는 겁니다.
제가 투표를 하든 자원봉사를 하든 그것은 내가 하는 일 아닙니까?
전 대통령이 아닙니다.
개인이죠. 노무현도 개인은 좋아합니다, 다만 그가 대통령 자질이 없어 안타까울 뿐.
내가 누굴 지지하든 하지 않든, 왜 그것때문에 님에게 인신공격을 당해야하나요?
나 그게 궁금하네요
왜 그런지..
하긴, 내가 그걸 알아서 뭐하겠습니까?
내 할일만 열심히 할랍니다.
내 자리를 지키는 것. 그게 내 할일이란 생각이 들더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