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실 때 마다

글쓴이 궁금

등록일 2004-03-14 22:57

조회수 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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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를 조금씩 달리하시는군요.
이런 걸 두고 법률 용어로 의사와 표시의 불일치라고 하는가요?
스스로 올리신 글을 분석해 보십시오.

자격을 갖추신 후 말씀하셨더라면
제가 설득을 당했을 것 같은데요
지금은 의아한 부분이 너무 많을걸요?

님의 글은, 마치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보고 뭐라하는 거 같아서 좀...















누봉이님의 글입니다.
> 제가 답글을 다 보았는데 아이디는 같은 분이 이름만 달리해서 글을 계속 올리셨더군요. 같은 이름을 쓰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 아무튼 제 글이 님의 심기를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 전 누구의 심기를 거스를 작정을 하거나 선동하거나 제 생각에 끼워맞추려고 글을 쓰지 않습니다
> 친한 분들이 있고, 그래서 장난삼아 인터넷용어를 쓰기도 합니다.
> 혹시 그런 글투가 맘에 안드셨을수도 있습니다. 까불고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사주대 생활도 4년을 넘어가고,그 전에 놀던 가락(?)이 있어서
> 재미삼아 그런투의 글을 올립니다.
> 글의 성격에 따라 사투리를 쓰기도 하고, 조폭같은 투로 글을 쓰기도 하지만,이렇게 정색을 하고 글을 쓰기도 합니다.
>
> 님의 생각을 저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좀더 진중하고 논리적으로 또 어느정도의 예의를 갖추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 전, 여러가지 글투로 글을 쓰지만, 다른 분들의 진지한 글에는 진지하게
> 글을 씁니다.
> 장난삼아 글을 올리면 또 거기에 맞게 장난으로 댓글을 쓰기도 하지요
> 님의 생각, 가치관, 다 인정합니다. 저에 대한 반발도 전 이해하고 있습니다.
> 왜 혼자 텃밭처럼 놀구있냐는 그 말씀도 이해합니다.
> 그러나, 전 님의 생각을 이해하지만, 저의 생각을 버리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
> 어제 동생이 노사모 가입했다고 하더군요, 전 노사모도 아니고 노사모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도 갖고 있습니다만, 전 동생에게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줬습니다
> 그건 그아이의 가치관과 생각이니 제가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 삭발까지 한다네요. 그 헤어스타일이 그 애에게 어울리지 않을거라는 생각에서 반대했지만, 그 녀석이 삭발을 한다해도 전 그애를 인정합니다.
>
> 다양성은 존중되어야 하고 그것이 발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누봉이 한사람만 보지 마시고 사주대 전체를 보십시오
> 내속으로 낳은 내 새끼도 맘에 안들때가 많은데 , 얼굴도 보지 못한 남들이 뭐 얼마나 이쁘겠습니까?
>
> 님의 댓글에 기분나빠하지 않습니다, 다만 들풀님의 글에 대해서는 그분의 연세도 있고 점잖으신 분인데 꼭 그렇게 표현했어야 했는가 싶어
> 에티켓 운운한 것입니다
>
> 누봉이에 대한 개인감정이 있으면 저한테만 말씀해주세요, 되도록이면
> 이성적으로 좀 덜 격한 말투를 썼으면 하는 바램이 있군요.
> 제가 대안없는 양비론자인건 알지만, 제 마음이 그런 걸 어쩝니까?
> 고건 총리에 대한 희망과 기대는 있습니다,
> 자, 너무 감정적이 되지 마시고
> 즐거운 휴일, 사주대에서 편하게 쉬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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