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봉이님께만

글쓴이 정말

등록일 2004-03-14 14:04

조회수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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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누봉이님.

예전에 세일즈기법인가 글 올리신 거 보고 감동 받았던 사람입니다.
참 억척스런 분이시구나, 치열하게 사시는 분이구나 자극도 받았구요.

그런데요,
지금은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죠.

님이 자꾸 거슬립니다. 몹시요!
누봉이님빼고는 다 바보같고, 다 인격도 없는 거 같고, 다 에티켓도 없는 거 같은 내용들이요.


정말 죄송하군요, 제가 아무래도
'연세도 없고, 학식도 없고, 인격도 없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몇 사람때문에 그 사이트 자체가 싫어지기도 하죠.
저는, 누봉이님 때문에 그랬다는 걸 지금에서야 전합니다.




이렇게 에티켓이 없으면 정말 곤란한데...
배워야겠다, 정말 배워야겠다.


나는 누봉이님만큼 사주대를 아끼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것일까?


















누봉이님의 글입니다.
>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다시피 사람은 각자 십인십색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이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내 틀에 끼워둘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사주대는 누봉이의 텃밭입니다. 사주대가 누봉이 개인의 것은 아니지만
> 적어도 이곳이 마음의 안식처이고 마음을 털어놓는 친구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꽤 많지요. 이곳은..
> 저는 이곳에 벼라별 얘길 다하고 있습니다만,
> 제 개인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선동하고자하는 의도나 끼워넣으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 제 생각을 생각하고 느끼는데로 표현할 뿐이지요
>
> 모두 제 생각에 동조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찬성하는 분도 반대하는 분도 있겠지요
> 전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자 글을 쓰지 않습니다. 개인의 의견을 피력할 뿐입니다.
> 다른 사람의 글에 이게 잘못됐다 잘했다 토를 달지도 않습니다.
> 그러나 게시판 이용에 대한 글은 써야겠군요
> 각자 의견은 존중되어야하고 그것이 우리 사회를 발전하게 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널리 알려진 현안이나 공인에 대한 비판은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을 표현하는
> 사주대 분들이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은 말아달라는 당부를 몇번이나 했습니다
>
> 논리나 이성이 없이,격한 인신공격성 발언은 아무리 익명이지만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할 일입니다.
> 생각과 반대된다면 그것에 대한 이성적 논리를 갖추어 자신의 생각만을 주장하시면 됩니다.
>
> 사주대에 오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연세도 있고 학식도 있는 분들일 것입니다
> 생각의 표현은 인정하되, 그 표현방법에 있어서는 개인적인 공격은 삼가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
> 사주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누봉이가 한 말씀 드렸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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