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해가 안돼는건.지나가다님 같군요. 여기가 지나가다님의 홈피도 아 닌데.....누글 바보로 만든다는건지... 누구와 감정 싸움을 할려고 누봉이님이 글을 올린건 아닌것 같은데요.

글쓴이 후후

등록일 2004-03-15 00:15

조회수 7,24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나가다.님의 글입니다.
>
> 더이상 님의 글에 반발하기도 싫지만
> 님이 주장하는 양비론도 지겹습니다.
> 건설적인 긍정적인 시각이 하나도 없군요.님의 주장이 다소 틀리지 않은바는 아니지만,님의 그 한결같은 시각도 보기에 힘듭니다.
>
>
> 온대상을 바보로 만드는 다소 감정적인 님의 글 더이상 안띄길 바랍니다.
> 저도 이곳에 오지 않겠습니다.전후좌우 입체적인 님의 시각부족이 안타까울 뿐입니다.저또한 노사모도 아니고 전폭적인 지지자도 아니지만 무책임하게
> 양비론으로 (엄정하게 양비론이 아닌 여당과 대통령 원망하는)이게시판을 마치 자신의 전용텃밭인양 퍼붇는 님이 거슬립니다.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이유있는 하소연!!! 귀여워2003-04-287793
    [펀글] 남편들은 우리의 추억을 알까 치자2003-05-257418
    지희님!! 초승달2003-06-037901
    초승달님.. 천선아2003-06-047934
    비오는 아침에 //// // 별2003-07-196990
    오~ 잘 활용하겠습니다. 해피엔드..2003-09-057226
    추석 정말 잘 보내실 거 같군요. 푸하하하..2003-09-067183
    추석 잘 보내세요 범경화2003-09-067428
    4월 15일은 쓰레기 분리 수거의 날 화난국민..2004-03-138389
    다 쓸어버려야 해 맞아맞아..2004-03-138318
    양비론도 지겹다. 지나가다..2004-03-147546
    양비론도 지겹다. 글쎄2004-03-147454
    양비론도 지겹다.== 여기에 한표! 푸푸2004-03-147974
    그 꼴통이란 어휘속에는 헐헐2004-03-147293
    동감합니다 소리2004-03-146919
    이해가 안돼는건.지나가다님 같군요. 여기가 지나가다님의 홈피도 아 닌데.....누글 바보로 만든다는건지... 누구와 감정 싸움을 할려고 누봉이님이 글을 올린건 아닌것 같은데요. 후후2004-03-157245
    정민님... 천선아2004-04-197520
    추카추카 누봉이2004-09-017464
    축하인사가 늦었습니다. 천선아2004-09-027127
    꿈을 꾸는...시간들... 치자2004-10-267189
    Re:내 늙은 자화상 작은들풀..2004-12-087283
    중학생 아들 석혜원2005-03-087701
    축하해요 치자2005-10-207707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6 누봉이2009-01-237837
    7명 아닌데요 갈대2009-02-276749
    강호순,그는 아직도 아무에게도 미안해하지 않는다 2 누봉이2009-12-117214
    엄마의 자리 7 맘마미아..2010-03-097368
    우째쓰까나 ㅠㅠ 7 누봉이2010-03-23653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