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해가 안돼는건.지나가다님 같군요. 여기가 지나가다님의 홈피도 아 닌데.....누글 바보로 만든다는건지... 누구와 감정 싸움을 할려고 누봉이님이 글을 올린건 아닌것 같은데요.

글쓴이 후후

등록일 2004-03-15 00:15

조회수 7,29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나가다.님의 글입니다.
>
> 더이상 님의 글에 반발하기도 싫지만
> 님이 주장하는 양비론도 지겹습니다.
> 건설적인 긍정적인 시각이 하나도 없군요.님의 주장이 다소 틀리지 않은바는 아니지만,님의 그 한결같은 시각도 보기에 힘듭니다.
>
>
> 온대상을 바보로 만드는 다소 감정적인 님의 글 더이상 안띄길 바랍니다.
> 저도 이곳에 오지 않겠습니다.전후좌우 입체적인 님의 시각부족이 안타까울 뿐입니다.저또한 노사모도 아니고 전폭적인 지지자도 아니지만 무책임하게
> 양비론으로 (엄정하게 양비론이 아닌 여당과 대통령 원망하는)이게시판을 마치 자신의 전용텃밭인양 퍼붇는 님이 거슬립니다.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8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272   안녕하세요...^^ 애펠2001-12-135058
    Re:반가워요...^^ 치자2001-12-135107
12271   이름을 바꾸고싶은데요? 최현옥2001-12-135785
    Re: 이름을 바꾸고싶은데요? 치자2001-12-134862
12270   오늘 가입했어여~ 최현옥2001-12-134903
    Re: 얼른 들어오세요~ 치자2001-12-135234
12269   공원 산책에서 김민희2001-12-115201
12268   가을하늘이 아뒤를 바꾼 날 쎌렘2001-12-114826
    Re: 쎌렘이라고요? 치자2001-12-135067
12267   태그를 배우려면 어떻게 찾아가나요? 멍청이2001-12-115304
    Re: 태그를 배우려면 어떻게 찾아가나요? 청2001-12-114972
12266   오늘 우연히... youngi2001-12-115402
    Re: 오늘 우연히... 이슬방울..2001-12-115052
12265   조금 이른가요? 나무그림..2001-12-105951
12264   푸른마음 홍주연2001-12-095328
    Re: 반가워요 치자2001-12-094975
12263   이계진 이익선의 방송을 듣고.... 민2001-12-075439
    Re: 그림이라면.... 치자2001-12-075168
12262   게시판 지기 님이여 영차2001-12-074920
    Re: 영차님 게시판지..2001-12-084878
12261   우잉~~~~~ 가을하늘..2001-12-075566
    Re: 그렇잖아도... 가을하늘..2001-12-085160
    Re: 그러게요~~~~~ 치자2001-12-074627
12260   천선아님! 지나다2001-12-075100
12259   삶의 향기가 찐하게 전해 오네요. 희담2001-12-075225
    Re: 이쁜 짓하는 딸과 함께... 천선아2001-12-075244
12258   처음방문입니다. 김태희2001-12-065679
    Re: 따듯한 아랫목에 앉아서... 천선아2001-12-075123
12257   천선아님 자기께만 살짜기 새봄2001-12-065056
    Re: 새봄님...^^ 천선아2001-12-075276
12256   이정현 "미쳐"를 좀 보내주세요. 예2001-12-05558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