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켓이 무엇인지 알기는 하십니까?

글쓴이 어처구니

등록일 2004-03-14 13:46

조회수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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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다가 절로 코웃음이 터져서 말이죠.

저 위에 어떤 분의 글에 보니 '전용텃밭'이라는 표현을 하셨던데요
저역시 예전부터 님의 글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사람으로서
지금 님께서 쓰신 글이 상당히 짜증이 납니다요.

갑자기 얘기가 옆으로 새려고 하지만 말 나온 김에 마져 하죠.

저는 사이버주부대학의 "소중한만남"게시판이
누봉이님의 홈페이지인 줄 알았습니다요.
님의 글 쓰는 스타일이나 글 속의 여러가지가 제 맘에 안 차서
읽다가도 참 싫고 거슬렸었고 말이죠.

뭐 그거야 님이 제 맘에 차게 글 올릴 이유도,
그렇게 삶을 꾸려가실 어떠한 까닭도 없으니
제가 뭐라 할 사항은 아니죠.
게다가 님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는 사람들까지 많으니 말입니다.

그간의 님의 모습을 관찰(씩이나?)하다가
지금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자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에티켓을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은, 그러시는군요.

아, 에티켓!
님 정도면 에티켓을 지켰다 할 수 있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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