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벙이님의 글입니다.
> 대통령 탄핵안 가결..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들기는 순간,, 나는 눈물이 났다. 이 지룰같은 노무 나라...
> 두환이도 무사했는데, 지룰같은 노무 나라...
>
> 탄핵안 가결시킨 한민당도 밉지만, 동영이 노사모가 더 밉다.
> 니들은 생각했겠지, 설마 가결되겠어?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에서 공천 떨어진
> 의원들이 많은데 설마 투표하겠어?
> 그리고 설혹 투표한다고 해도 몸으로 막으면 되지, 한,민당 놈들 표떨어질 일만 하고 있네
> 그렇게 안전빵으로 생각했겠지....그래서 버티라고 했고, 대통령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했겠지.. 정치 미숙아들 같으니라고..
>
> 노사모의 골통짓이 대통령을 죽이는거,, 지나친 독선과 멋대로 뜯어진 입이라고 막말하는거, 그거 때문에 등돌리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 왜 진작 알지못하고, 소수의 애정에만 눈이 어두웠는지..
> 그 소수를 다수라고 생각했는지... 인터넷쓰는 젊은애들보다 지긋이 노려보는 다수가 있다는 것을 왜 안중에도 안두었는지..인기영합의 말로가 이토록 처참하다는 것을 왜 몰랐던고..왜.
>
> 기득권 세력에게 욕하고 등돌려서 적으로 삼지말고 그들이 지난 50년간 나라의 주체였다는 것을 인정하고 화합하고 손잡고 내 편으로 만들었어야지..
> 어째서 투쟁일변도였는지.
> 정치란 것이 감정싸움이 아닌 냉철한 이성과 논리로 등뒤에서 비수를 들이대는 적까지도 내편으로 만드는 아량과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왜 몰랐단 말인가..
>
> 오로지 젊음으로 승부를 보려했던 동영이.. 그대가 대통령앞에 무릎꿇고 사과해라.
> 투쟁으로 나가 다수의 등을 돌리게 했고 진저리나게 했던 노사모가 대통령앞에 무릎꿇고 사과해라
>
> 그리고, 인내하지 못하고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여 불행한 대통령만이 아닌
> 불행한 국민들을 만든 한나라, 민주당도 사과해라
>
> 노무현 대통령도 사과해라
> 인의 장막에 가려 눈감고 귀막고 보이는 것만, 들리는 것만
> 보려했던 근시안은 대통령에게 치명적인 장애다
> 독선과 아집과 타협을 모르는 것은 대통령 자질이 아니다.
> 내편은 감싸고 내 편이 아니면 짓밟는 것은 대통령 자질이 아니다.
> 내 측근의 비리도 개인감정으로는 감싸고 미안하겠지만, 단호하게 사법처리하고 국민들에게 결단을 보여줬어야 한다.
> 비리로 얼룩진 측근들을 신뢰한다고 공개적으로 껴안는 당신.
> 앞으로 얼마나 더 비리공화국이 될지 너무나 한심했다.
> 그게 대통령이 할 말과 행동인가? 당신은 노대통령이지 노통장이 아니다!
> 당신은 국민의 대통령이지 열우당의 노사모 만의 대통령이 아니었다.
> 국군 통수권자요 행정부의 수반이다.
> 아량없는 정치, 감정적인 정치, 투쟁의 정치는 이제 더이상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왜 몰랐던가.
>
> 다 사과해라.
>
> 나도 사과한다.
> 못난 나라의 지룰같은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처럼 한심한 인간들을
> 내손으로 뽑았으니 나도 등신이다.
>
> 탄핵안이 가결되었다.
> 이미 게임은 끝났다.
> 감정을 수습하고 이제는 그 다음 대안을 내놓을 때다.
> 방법을 제시했으니 대안도 내놓아라
> 그렇지 못하고 국정이 계속 표류한다면, 한민당, 민주당, 4,15총선이 심판할 것이다.
>
> 이제는 경제에 올인해라
> 대통령 탄핵까지 해놓고 나라 꼴 더 아작내버리면 가만 안두겠다.
> 너희들이 잘한 선택이었다고, 그래서 나라가 살아났다는 소릴 들으려면
> 국민들 밥먹고 살게 해주면 된다.
> 그게 이꼬라지를 만든 한민당, 민주당이 앞으로 해야할 일이다.
> 아이고 누뻥님아~~~~~~아
그렇고롬 뻥~엉뻐어엉 뚤어주는데도 삼년묽은 송편이 식도를 거스르고 난장판 국회 의사당마냥 속이뒤집어져 부렀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