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2500불인가요?
하숙비?
아니면 원룸?
미국이 물가가 엄청 비싸군요...
우리가 독일에서 있을때 미국사람들 받는 연봉 계산이 가끔 나오는데 독일보담 훨씬 적게 받던데...
그래도 독일 유학생들은 주거비가 학생들은 10만원이 넘지 않고
박사과정에 수입있는 부부들도 50만원이 넘지 않는데...
그건 몇년전 일이긴하지만...독일은 물가가 그렇게 많이 오르지않거든요
이것도 통일후 물가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의 계산이고..
학생때는 20평에 20만원 월세냈었는데 그런 경우 주택보조금이 75000원정도 나오죠~
게다가 독일은 학비도 무료이고...
학교분위기가 얼마나 고즈녁하고 공부하기 좋은지...
근데 미국은 엄청나군요
혹시 제가 계산을 잘못한건가요?
독종님의 글입니다.
> 안녕들 하셨습니까? 넘 오랜만입니다.
> 눈에 익은 아이디가 있으니 굉장히 반갑습니다.
> 뭣이 그리 바쁜지 이곳에 와서 글남기는 것도 쉽지만은 않군요.
> 누봉이님 벙개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 맘마미아가 연극인가요? 그곳에서 많은 문화혜택을 누리시니 부럽습니다.
> 저도 빨리 성공해서 한국으로 다시 가야겠습니다.
> 이곳은 사는게 심심합니다.
> 참 그리고 저 여기서 유학생들 받으려고 합니다. 워싱턴 밑에있는 버지니아 훼어훽스라는 곳인데 버지니아에서는 제일큰도시고 학군좋은곳입니다.
> 일인당 2500불씩 2명 모집합니다. 관심있는분은 메일주십시요.
>
[email protected] 입니다. 메일주소가 멋있지 않습니까 '무궁화'
> 외국에 있으니 애국자가 되었습니다. 한국용품을 애용하다 못해 메일주소도 거의 무궁화로 바꾸고 요새는 아이들 태권도까지 보냅니다.
> 자꾸 한국을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 한글도 가르치려고 합니다.
> 내 아이들에게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하기위해 지금부터 세뇌교육시킵니다. 요즈음 아이들이 미국인 같이 변해가는것이 왠지 싫습니다.
> 여러분들도 그곳에서 깨끗한 한국이 될수 있도록 개개인이 노력해야 돼지 않을까 합니다. 이곳에서 듣는 소식은 온통 지저분한 한국입니다.
> 하여튼 두서없이 글올립니다. 빨리 다른데로 가야지 되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