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님..오랜만이죠..^^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4-01-23 20:33

조회수 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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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하곤 했는데, 그동안 일을 하시느라..바쁘셨던건가요?

자주 오신다는 얘기는 무조건 반갑고...
그곳에서도 설을 쇠셨는지..

요긴..통 안오던 눈이 한꺼번에 오느라..설보다 더 바빴던 가 봐요.

서울에 오실 일이 요원하다니...얼굴 뵐 수 있을 일도 요원하겠네요.

어쨌거나..조신하고 얌전하시던 ...하니님의 모습이 아직도
아련하긴 하지만 그느낌은 또렷하게..남아 있습니다.

2004년은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싶은데..
이제 자주 뵐 수 있으면, 그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도 있겠네요.
반가운 손님보다 더 반가운 이름 석자가...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정말로 자주 오셔야 해요.

제게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정말로 있으시면...합니다.)..
제게 쪽지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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