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어요.. ^^

글쓴이 또~ㅁ

등록일 2004-01-20 13:21

조회수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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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신걸 글로 알았어요. 잘 계신거 맞죠? ^^* (미투입니다 ㅎㅎ)

나이 먹어가니까..진짜 남정네보담은 여자가 좋습니다. (헐..길타고 해서 뭐 동성애자는 아니지만서도..사실 남정네들은 나 같은 이미지는 안 좋아하더라고요..남자들이 날 좋아해주면..그 땐..나도 좋아해야지요..머..ㅎㅎ)

친구 혼자 사는 집에 잠시 다녀왔는데요.
진짜 누구 눈치 볼 필요도 없이 너무나 자유롭고 좋았거든요.
근데 친구도 나무와 같아서..관심을 가지고 돌봐야 할 존재들인 거 같습니다.

내가 힘들다고, 또 내가 너무 행복하다고 무심해지면...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겠지요. 밤 늦게 술 한 잔 먹고..뭔가 말을 하고 싶을 때..그 때 생각나는 사람이 친구거나...친구에게는 나..라면..
내 인생 그다지 못나진 않은 것도 같거든요.

나이 먹어갈 수록...묵은 김치 같고..된장 같은 친구들.
꼭 찾아서...그 관계를 잘 가꾸어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복 많이 받으시고...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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