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봉이님은 역시 귀여운 여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만히 보니 나와 같은 체질인듯 싶어서 동지애가 느껴지는군요~
가까이 살면 내가 맛있게 담근 김치라도 주고싶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인 누봉!
새해에도 많은 사랑받고~
더 이뻐지고~
2003년보다 천배나 만배나 행복해지고~
아들 말고 또 애인이 생긴다면 좋아하실래나?
그렇담 애인생기길 기도해드리고~
안녕~
귀여운 여인!
누벙이님의 글입니다.
> 이불깔고 드러누워 수건 한 장이 다 젖도록 울었습니다.
> 아무런 일도 할 수가 없고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고, 아무런 의욕이
> 없습니다.
> 내가 왜 살아야하는가,, 식욕도 없고, 불면증으로 밤을 하얗게 새웠습니다.....
>
> .
> .
>
> 라고 남들은 생각하겠지만~!!!!!!!!!!
> 죄송합니닷!!
> 누봉이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일도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닷!!
>
> 난 미워도 다시 한 번 같은 신파조의 영화를 안좋아합니다.
> 감정을 디립다 쏟아붓는 그런 류의 영화나 책도 안좋아합니다
>
> 누봉이는 아이들이 잘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도 없습니다
> 나 빼놓고 얼마나 잼나게 잘살까 하는 배아픔도 없습니다
> 무소식이 희소식임을 굳세게 믿고 있습니다
> 아무런 생각도 없이 우떻게하면 누봉이 혼자 잘 먹고 잘 살것인가를 고민하고있습니다.
>
> 남들은 무슨 에미가 저러냐고 혀를 끌끌 차겠지만,
> 이게 누봉이의 살아가는 방식!
> 만일 안좋은 소식이 들리면.. 그때는 누봉이가 아마존의 여전사로 돌변할 겁니다. 누봉이 한 터프 하는거 아시죠?
> 그러나 무소식일때는 감사히 내 할일 해야지요
>
> 밤늦게까지 일하고 집에가서 푹 자고 출근해서 한바탕 댄스곡에 맞추어
> 신나게 춤추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 누봉이가 자기 연민에 빠질까봐 걱정하셨던 분덜~!
> 그런 분덜도 누봉이가 너무 자기 연민에 안빠져있는 걸 알면 배신감이 들겁니다
>
> 역쉬 혼자 살 팔잔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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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해먹는거 빼놓고 잘먹고 잘자고 잘살고 있습니닷!
> 걱정마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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