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혼자공부했읍니다.

글쓴이 윤주남

등록일 2004-01-05 11:53

조회수 2,26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는 대전삽니다.
저도 혼자 공부해서 2000년도에 공인중개사 땃읍니다.
나이는 지금 56세에요 꽤 늦은 나이에 땃죠.
저는 먼저 자격증 책을 판매하는 곳에 가서 공인중개사에 필요한 과목을 조사하고 시립도서관에 가서 한권 한권 책을 봤읍니다. 처음엔 무슨 말인지 잘 모르지만 무조건 읽었습니다.
그리고 시험보기 3개월전부터 책방에 가서 1차 2차로 정리된 책을 사서 봤읍니다. 한 3번쯤 읽었어요. 그리고 문제집 한권사서 2번 풀었읍니다. 한번은 연필로 한번은 진짜 시험처럼... 그리고 시험 한달전에는 집중적으로 외어야 할 것만 했습니다. 공법이나 세법같은것...
그리고 땃어요. 공부해보고 어려우면 1차 2차 나눠서 공부하세요.
그럼 제 답장보시고 꼭 합격하시기를....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새해 아침은 모두 잘 맞으셨는지요? 치자2004-01-032173
13387   천선아님 보세요. 김미라2004-01-012210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천선아2004-01-022172
1338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봉이2003-12-312365
13385   익숙해지기 위해서... 뻥이2003-12-262585
    나뿐 친구 천선아2003-12-272294
    익숙해지기 위해서... 치자2003-12-262450
13384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운영자2003-12-242404
    Happy New Year!! 은애2003-12-262348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치자2003-12-242221
13383   살다보니...(2) 천선아2003-12-212551
13382   처음 인사드립니다 로즈마리..2003-12-192376
    허브 잎이 말라서 뚝뚝 떨어지거든요.. 똠..2003-12-292157
    머루님 보세요.. redmee2003-12-292112
    혹시 허브를 키우시나요..? 머루2003-12-282257
    처음 인사드립니다 치자2003-12-202125
    혹시 허브를 키우시나요..? redmee2003-12-192318
13381   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 인사 드립니다. 무심2003-12-19223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치자2003-12-202165
    인연이라는 것... redmee2003-12-192274
    반갑습니다. 자유원2003-12-192290
13380   헐헐... 다 내탓이로소이다 누벙이2003-12-172392
    생각이 많으면 마음에 평화가 없다는데.. 천선아2003-12-172287
13379   요즘의 나.. 주흘산2003-12-152446
13378   그래, 가끔은.... 천선아2003-12-142575
13377   젖은 노랫말에 파란하늘..2003-12-072564
13376   집둘이에~ 치자2003-12-032671
13375   [퍼온 글] 당신의 치명적 결점은? 파란하늘..2003-12-022764
    [퍼온 글] 당신의 치명적 결점은? 작은신부..2003-12-022347
13374   웃을 수 있다면 웃으세요. 우연히2003-11-302473
13373   안녕하세요 전 홀로 공인중개사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 아산아줌..2003-11-272583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